첫째,

야간전문인력인 2인의 수의사와 4인의 테크니션이 교대로 근무함으로서
모두가 쉬는 주말, 공휴일, 연휴에도 빈틈없는 케어가 이루어집니다.

둘째,

야간에는 응급벨을 이용하여 최대한 응급환자 진료와 입원환자 케어에 집중합니다.

셋째,

야간 응급 진료 후에는 주간으로 인계하여 즉시 CT,MRI와 같은 상급 검사가
가능하며 외과 내과 등 전문 진료가 가능합니다.

첫째,

수술실 CCTV를 대기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대리수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둘째,

처치실 상황을 CCTV로 실시간 확인할수 있으므로 “우리애 데리고 들어가서
뭐하지?”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셋째,

우리 아이가 낯선 병원에 입원하여 뭘하는지 너무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실 겁니다.
입원실 상황도 CCTV로 직접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첫째,

중환자실은 산소 농도 조절, 공기온도 및 바닥 온도 조절, 이산화탄소 자동배출,
자동 습기배출, 처치시간 알람, 고온/ 이산화탄소 알람 경보, 환기장치 등의 기능이
있는 중환자 전용 최고급 인큐베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입원 시 환자의 모습을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보내고 기본적인 환자의 바이탈을
보내드립니다. 검사 결과 및 수의사의 소견을 카톡으로 날마다 보냅니다.

셋째,

별도의 면회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입원실이 아닌 면회실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면회를 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중환자의 경우 면회실에서 보호자와
동반 입원이 가능합니다.

첫째,

진료후 주치의가 직접 진료내용을 작성하여 카톡으로 보내드립니다. 진단내용,
관리방법, 주의할 점, 재진일정 까지 녹음하거나 메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모든 수의사는 업무용 휴대폰을 통하여 언제든지 보호자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할수 있습니다.

셋째,

수술이 끝나고, 진료가 끝나도 우리의 케어는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가
퇴원하여 집에 간 후에도 해피콜을 통하여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카톡을
통하여 수술 부위 사진을 받고, 언제든지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진료입니다.

첫째,

응급하거나 위독한 환자의 신속한 수혈을 위하여 항상 개와 고양이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작은 확률의 수혈 부작용에도 철저하게 대비합니다. 혈액형 검사 뿐 아니라
크로스 매칭 검사를 통하여 한번 더 확인하고, 초기 30분이상은 1대1로 밀착
관찰하며 혈압, 체온, 심박수 등의 바이탈을 측정합니다.
수혈 부작용에 대비하여 쇼크 예방 주사를 투여하고 CPR대비를 하고 수혈을
시작합니다.

셋째,

공혈묘나 공혈견을 구하는 경우 공혈을 통한 수혈이 가능합니다.

첫째,

고양이 전용 대기실, 처치실, 입원실이 있어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내원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둘째,

입원실 사이즈 및 인테리어를 ISFM (세계 고양이 수의사회)의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등급으로 설계한 고양이 친화 병원입니다.

셋째,

전문화된 인력과 오랜 경험은 루시드만의 특장점입니다. 대표원장인 노진희 원장님은
고양이 관련 서적을 2권 집필하셨으며, 10년간 고양이만 진료하였습니다. 대형병원임
에도 전체 환자의 50%이상 고양이 환자로서 국내 최대 규모에 속합니다.